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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의 일본어> 포스팅 연재는 학원이나 또는 인터넷 강의 등 교육 컨텐츠를 통해
스스로 직접 보고, 들은 일본어 공부 정보들을 정리해서 직접 타이핑, 복습 개념으로 올리는 자료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리한 내용이기 때문에 의미 전달이 잘 안될 수 있지만 댓글을 남겨주시면 피드백 하겠습니다. ^ ^
だてマスク
- 위장마스크
본문
冬から春先にかけて、日本ではマスク姿の男女が目立つようになります。かぜを引いた人はもちろんのこと、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や花粉などの予防のために着ける人が多いのです。朝の通勤ラッシュの電車などでは右もマスクだらけ、ということも珍しくありません。
ところが最近、マスクを着ける目的が、かぜ予防などの衛生目的ではない人が増えてきています。それが「だてマスク」です。"だて"とは見た目を飾ることです。つまり「だてマスク」は、見た目を意識して着けるマスクのことで、数年前に新聞や雑誌で取り上げられてから知られるようになってきています。
「だてマスク」を着ける目的は人によってさまざまです。朝、化粧や髭剃りをする時間がなくて慌てて家を出た人の「顔隠し」。顔のほとんどを覆うマスクを着けることで、「人に表情を見られないようにする」。それから「防寒」、「口臭を防ぐ」、「体調は悪いことを人にアピールする」など、マスクがこんなにも役に立つのかと驚くほどです。
あまり人に自慢できる理由ではないことが多いのでごく普通の白い使い捨てマスクを着けている人がほとんどで、「だてマスク」を意識した新商品もそれほど多くは出ていません。しかし今年あたりからは、カラフルなマスクや柄の入ったマスクも登場してきています。"だて"なのか"かぜ"なのか、マスクの上に出た目だけではなかなか判断できませんね。
번역
冬から春先にかけて、日本ではマスク姿の男女が目立つようになります。
겨울부터 초봄에 걸쳐 일본에서는 마스크 차림의 남녀가 눈에 띄게 됩니다.
かぜを引いた人はもちろんのこと、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や花粉などの予防のために着ける人が多いのです。
감기에 걸린 사람은 물론이고 독감 바이러스나 꽃가루 등의 예예 때문에 쓴 사람이 많습니다.
朝の通勤ラッシュの電車などでは右もマスクだらけ、ということも珍しくありません。
아침 통근 러시의 전차 등에서는 오른쪽도 마스크 투성이라는 것도 드물지 않습니다.
ところが最近、マスクを着ける目的が、かぜ予防などの衛生目的ではない人が増えてきています。
그런데 요즘, 마스크를 쓴 목적이 감기 예보 등의 위생 목적이 아닌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それが「だてマスク」です。
그것이 "위장 마스크"입니다.
"だて"とは見た目を飾ることです。
"だて"라는 것은 겉모습을 꾸미는 것입니다.
つまり「だてマスク」は、見た目を意識して着けるマスクのことで、数年前に新聞や雑誌で取り上げられてから知られるようになってきています。
즉, "위장 마스크"는 겉모습을 의식하고 쓴 마스크로 수년 전에 신문이나 잡지에서 거론되고부터 알려지게 되고 있습니다.
「だてマスク」を着ける目的は人によってさまざまです。
"위장 마스크"를 쓴 목적은 사람마다 다양합니다.
朝、化粧や髭剃りをする時間がなくて慌てて家を出た人の「顔隠し」。
아침에 화장이나 면도를 할 시간이 없고 황급히 집을 나온 사람의 "얼굴 숨기기".
顔のほとんどを覆うマスクを着けることで、「人に表情を見られないようにする」。
얼굴의 대부분을 덮는 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사람에 표정을 볼 수 없게 한다".
それから「防寒」、「口臭を防ぐ」、「体調は悪いことを人にアピールする」など、マスクがこんなにも役に立つのかと驚くほどです。
그리고 "방한", "입 냄새를 막기", "컨디션이 나쁜 것을 남에게 알리는 것" 등 마스크가 이렇게도 도움이 될 것인지 놀라울 뿐입니다.
あまり人に自慢できる理由ではないことが多いのでごく普通の白い使い捨てマスクを着けている人がほとんどで、「だてマスク」を意識した新商品もそれほど多くは出ていません。
그다지 사람에게 자랑할 이유가 아닌 것이 많기 때문에 극히 보통의 하얀 일회용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위장 마스크"를 의식한 신상품도 그리 많이 안 나왔습니다.
しかし今年あたりからは、カラフルなマスクや柄の入ったマスクも登場してきています。
그러나 올해 경부터는 컬러풀한 마스크나 무늬가 들어간 마스크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だて"なのか"かぜ"なのか、マスクの上に出た目だけではなかなか判断できませんね。
"것 멋"인지 "감기"인지, 마스크 위에 나온 눈만으로는 좀처럼 판단할 수 없겠네요.
정리
겨울부터 초봄에 걸쳐 일본에서는 마스크 차림의 남녀가 눈에 띄게 됩니다. 감기에 걸린 사람은 물론이고 독감 바이러스나 꽃가루 등의 예예 때문에 쓴 사람이 많습니다. 아침 통근 러시의 전차 등에서는 오른쪽도 마스크 투성이라는 것도 드물지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마스크를 쓴 목적이 감기 예보 등의 위생 목적이 아닌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그것이 "위장 마스크"입니다. "だて"라는 것은 겉모습을 꾸미는 것입니다. 즉, "위장 마스크"는 겉모습을 의식하고 쓴 마스크로 수년 전에 신문이나 잡지에서 거론되고부터 알려지게 되고 있습니다. "위장 마스크"를 쓴 목적은 사람마다 다양합니다. 아침에 화장이나 면도를 할 시간이 없고 황급히 집을 나온 사람의 "얼굴 숨기기". 얼굴의 대부분을 덮는 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사람에 표정을 볼 수 없게 한다". 그리고 "방한", "입 냄새를 막기", "컨디션이 나쁜 것을 남에게 알리는 것" 등 마스크가 이렇게도 도움이 될 것인지 놀라울 뿐입니다. 그다지 사람에게 자랑할 이유가 아닌 것이 많기 때문에 극히 보통의 하얀 일회용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위장 마스크"를 의식한 신상품도 그리 많이 안 나왔습니다. 그러나 올해 경부터는 컬러풀한 마스크나 무늬가 들어간 마스크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것 멋"인지 "감기"인지, 마스크 위에 나온 눈만으로는 좀처럼 판단할 수 없겠네요.
참고자료: 日本語ジャーナ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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