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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슈나우저입니다.


왠지 봄이 오니까 졸음이 솔솔 오지 않나요~?

따뜻한 봄이 되었는데도 일교차가 있어서 밤에는 꽤 추워졌어요.

밤낮이 갈팡질팡하는 날씨지만 낮에는 꽤 덥기두 하구요!


이렇게 봄기운을 맞아 피곤하지만 여유로운 휴식, 더위를 식힐만한 그럴 때 갈만한 장소!

전통시장에 위치하고 있는 괴산의 아름다운 아지트 '괴산산막이카페'를 소개합니다.




전통시장에 위치한 산막이카페는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괴산의 카페는 이곳 말고도 여러 군데가 있지만요, 들어가기 전부터 카페 분위기가 솔솔~


특히 첫 번째 사진의 서체가 손글씨같이 이뻐서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아직 산막이카페에 다 올라가지도 않았는데, 계단 옆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군요!

직접 그린듯한 퀄리티?!? 벌써부터 카페가 기대되네요. 



들어가기 전에 커피 원두 향이 솔솔~ 계단을 올라가 산막이카페에 도착했습니다!

청천 괴산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사업단이라고 크게 팻말이 붙어있어요.


카페 오픈 시간은 아침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랍니다.

점심 일과를 시작하고 끝마치기까지, 둘러보기 딱 안성맞춤인 시간이죠?






적당한 공간에 많은 인원이 착석할 수 있는 여유 있는 자리.

그리고 밝은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들, 활기찬 분위기가 연상되는 그런 카페였습니다.

그리고 무대가 있어 각종 모임 장소로도 딱이겠군요!


아, 그리고 카페 무대에 그려져 있는 그림은 괴산 전통시장을 떠올렸다고 하는데요,

그런 분위기에 영감을 얻어 어느 유명한 화가 분이 직접 그리셨다고 합니다.


어두운 조명의 프랜차이점 카페와는 대조되게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바쁜 일과를 벗어나 조용한, 그야말로 여유로움이 넘치는 공간.



급하게 찍느라 사진이 많이 흔들려버렸지만 ^ ^;

메뉴판을 찍어봤는데요, 가격도 꽤 착한 편이고 특히 학생에게도 부담이 적겠어요!

주변에 이디야도 있었지만 그곳보다는 가격이 좀 더 나가더라구요.


에스프레소와 아메리카노는 무려 2,000원대.

머신으로 내리는 커피라 타 프랜차이점과 비슷하고 맛도 적절했어요.

카라멜라떼와 카라멜마끼야또는 물론, 딸기 스무디를 비롯한 에이드 등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네요.


사실 전통시장의 고객지원센터로 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카페는 아니지만 다양하게 있었어요!

전통시장도 구경할 겸 이런 휴식 공간의 카페가 있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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