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예쁜 손글씨" 한글의 자음과 모음은 결합 위치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예로 "ㄱ"은 "ㅣ" 앞에 들어갈 때와 "ㅡ" 위에 들어갈 때, 받침을 사용될 때 등 각각 다른 모양이 됩니다.하지만, 글씨를 못 쓰는 사람에게그때그때 다른 모양의 자음을 쓰게 한다는 것은 무리한 요구겠죠? 결합하는 방법을 알고 나면 처음에는 힘들겠지만,꾸준히 정성을 들인다면 글씨가 훨씬 수월할 것이에요. 관련 포스팅. - 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크레파스 스크래치 놀이 - 초보자도 쉽게 그리는 스크래치 나이트뷰 리뷰 자음과 모음의 균형. 첫째, 자음과 모음의 위아래 길이를 1:1로 맞춘다.보통 명조체, 궁서체 등 정자체는 모음 길이가 자음의 3배 정도로 길게 써야 합니다.그리고 자음과 모음의 키가 같으면 일단 글씨가 ..
소소한 일상/생활 매거진
2016. 2. 1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