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하고 신선한 고기를 먹자, 괴산 한양진 정육식당
오늘은 고기 먹는 날이다~!평소에도 고기가 생각날 때면 종종 들리던 한양眞 정육점 및 식당입니다. 앞의 포스팅에 이어 날에 고깃집을 들리게 되었는데요,장날마다 신선한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도축하고, 또 지역 주민들이 많이 사갑니다.신선한 고기라... 즉, 유통순환이 원활하다는 이야기죠! '참 특이한 고깃집이다' 라고 생각되는게 1층에는 축산유통센터로정육점처럼 그람에 따라 한우와 한돈을 판매하고 있고,2층은 정육식당으로 1인당 상차림 비용 4,000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바로 산 고기를 윗층에서 바로 구워먹을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가 있어요!집에서 기름튀며 구울 필요가 없고 약간의 상차림비에 포함된 야채, 자릿세 등이 포함되요. 특별히 장날이라서 그런지 사장님이 가게 앞에서 돼지 양념갈비를 굽고..
맛집을 찾는 발자취
2016. 2. 16.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