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어 같은 '스마트폰 용어', 통신사를 알아보아요!
요새 물가가 많이 오른 시점,위약금4와 단통법의 강화로 폰 하나 바꾸기도 너무 부담이 커졌습니다.특히, 서울을 지나가다 보면 5분 걸을 때마다 비슷비슷한 통신사 대리점이 2~3군데는 있죠. 일반인들의 휴대폰은 대부분 1인 1폰일테고,수요량은 그렇게 많지 않을 텐데 왜 그렇게 대리점이 많을까요? 게다가 인건비나 임대료비도 엄청날 텐데, 그건 들어오는 리베이트가 많기 때문에 유지되는 것이 아닐까요. 관련 포스팅. - 논현역에서 아이폰6 64GB 19만원에 태워줬네요 - 데이터 부족할 땐 KT 올레 LTE 데이터 룰렛 호갱이 되지 않으려면? 휴대폰에 대해서 잘 모르고 비싸게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호갱'이라고 부릅니다.국어사전에서도 어수룩하여 이용하기 좋은 손님을 지칭하는 단어라고 명시돼어 있습니다.단말기 유통..
소소한 일상/생활 매거진
2016. 2. 23.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