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향과 깊은 상쾌한 맛,스타벅스 민트 블렌드" 지금의 스타벅스는 커피로 가장 유명한 브랜드지만,1971년 문을 처음 열었을 땐, 가게에서 차와 향신료를 판매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시원한 페퍼민트와 스피어민트의 조화로운 맛이 합쳐진 민트 블렌드! 민트를 좋아하신다면 분명 공감할 거예요. 평소에 물대신 간단한 티백 녹차라도 우려 마실 만큼 일상생활에서 차를 자주 접하고, 마시고 있는데요,이번에는 영국 직구로 구할 수 있는 스타벅스 민트 블렌드를, 체험단 모집으로 '이웰247'을 통해 제공받게 되었답니다!(너무나 마시고 싶었었다는 ㅠ ㅠ) 유명한 스타벅스와 민트 차, 한번 만나볼까요? 관련 포스팅★ - 영국 직구 바르는 향수! 러쉬 카마(KARMA) 고체 향수 - 행복한 잠자리와 함께, 영국 홍차의..
"생일쿠폰으로 먹어본,스모어 프라푸치노" 사실, 지난 4월 말이 제 생일이었답니다.생일이 되면 주어지는 혜택! CGV에 가서 BC카드 공휴일 1+1으로 10,000원에 둘이서 최신 영화인 '시빌 워'도 보고,CGV 생일 콤보로 큰 팝콘과 음료 2잔도 잘 챙겨 먹었지요~!그리고 또 하나, 바로 스타벅스 생일 쿠폰. 생일이 되면,약 2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스타벅스 생일 쿠폰이 계정에 생긴답니다.가격대 상관없이 먹고 싶은 Tall 음료를 하나 고를 수 있다는 사실! 2016년 여름 신메뉴,스모어 프라푸치노를 주문하다. 관련 포스팅. - 시원하고 상쾌한 맛이 매력인 스타벅스 민트 블렌드 - 스타벅스 다크 모카 프라푸치노 벤티 사이즈 스타벅스 스모어 프라푸치노, 6,300원. 요번에 새로 나온 신메뉴인지 애..
스타벅스 다크 모카, 벤티. 맛도 좋고 시원하고 오래 먹을 수 있는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메뉴! 평소엔 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시지만,오랜만에 달달한 음료가 먹고싶어 큰맘먹고 샀었지요.아마 처음이라면 사진의 색감과 비주얼만으론 아마 맛을 상상하기 힘들 겁니다 ㅋㅋㅋ 프라푸치노 음료 중에 제일 달달 하다고 생각되네요, 단게 딱 제 스타일이에요 사진은 좀 못나왔습니다, 전혀 이쁘지도 않고 ㅠ ㅠ 비주얼은 별로지만 맛은?!? 먹다보면 초콜릿 칩이 블렌딩 되서 이에 붙어버리니까 각자 매너상 조심하시길 바래요 ㅋㅋㅋ 톨 사이즈가 아마 6,100원이니 벤티(591ml)는 7,100원 정도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구매할 때 스타벅스에서 통신사 멤버십 할인이랑 엑스트라 무료 혜택을 잘 알아보고 사용하면 저렴합니다!생일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