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링글스 버터카라멜', 허니버터가 연상되는 달달한 맛
"봄이 연상되는,프링글스 버터카라멜" 티몬에서 구매한 프링글스 버터카라멜,선착순 체험으로 2개 합쳐서 무료배송까지, 2,500원에 구매! 지난 3월, 봄을 맞이하여 꽃놀이를 연상시키는 핑크빛의 프링글스가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그 이름은 버터카라멜! 달콤한 카라멜과 고소한 버터향이 조화된 감자칩입니다. 기존의 프링글스는 오리지날을 포함해 짭짤한 맛이 떠오르죠.때론 그 짭짤한 맛이 상당한 중독성이 있어서, 다 먹고 나면 입 천장이 쓰라리거나 너무 짜다고 느꼈거든요. 버터카라멜은 단맛이 강조되고 있답니다! 관련 포스팅. - 악마의 잼 '페레로 누텔라앤고', 먹는 순간이 행복해요! - 체험단으로 받아본 롯데 정글 카사바칩 리뷰 프링글스 버터카라멜 110g, 1,690원. 기사에 따르면 해당 과자는 CU와 롯데마..
자취방 마당에 꽃 핀 이름 모를 봄나무
오늘은 3월 25일 불타는 금요일.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3월 초까지는 최소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꽤 추웠었는데,지금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차이나긴 하지만 해 뜰 땐 꽤 포근한 날씨네요 ^ ^'봄' 하면 떠오르는 것, 봄꽃 축제!이미 여러 군데에서 꽃 축제를 이미 시작하고 있네요. "자취방 마당에 꽃 핀 이름 모를 봄나무" 마당엔 아직 앙상한 나무들이 여럿 심어져 있는데요,유독 저 나무만 꽃봉오리가 생기더니 어느새 노란 꽃이 활짝 피었더라구요. 그동안 아침에 집 나가서 밤에 들어오는 바쁜 일상 탓에 미처 신경 쓰지도 못했는데,오랜만에 여유로움이 생기니까 '내 주위에 이런 이쁜 것들이 있었구나.' 라는.바라보고 있으니 좋은 생각과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그런데 왠지 여름이 금방 올 것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