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나우저입니다.현재 티스토리 블로그에 이사를 온 지 얼마 안 돼서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데요,저는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중대한 결정부터 먼저 시작했답니다. 바로, 도메인 등록하기! 옛날에 게임 커뮤니티 홈페이지를 만들 때도 무료 도메인만 사용해봤는데,제 돈으로 직접 유료로 결제하고 연결해보긴 처음이에요! 이렇게 돈을 써가면서 굳이 블로그에 도메인을 연결하는 것은 뭔가 남다른 애착이 있어서겠죠!? 블로그 관리 > 환경설정 > 기본 정보 > 주소 설정 > 블로그 주소2차 주소가 바로 블로그의 도메인이 되는 단축 주소랍니다.이 2차 주소에 따라 포스트 주소도 모두 바뀐답니다. 사실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은 좀 길잖아요~ 그리고 소통하는 블로그가 되기 위해서 '노출' 또한 중요한 요소이기에사람들에게 ..
나만의 주소, Schna.kr 도메인이 생기다. 블로그를 연결하기 위해서 나만의 도메인을 유료로 구매해보기까진 처음입니다. 옛날에 게임 커뮤니티를 제작했을 때도 어느 사이트를 경유하는 무료 도메인을 이용했던 적이 있었는데,아무튼, 정든 네이버를 멀리하고 새로운 보금자인 티스토리 블로그로 정착!(도메인이 생기니 애착도 업!) 누구나 기억할 수 있는(?) 짧은 주소.(누군가는 분명 기억해 주겠죠, 주소 그대로 슈나입니다, 슈나!) 새롭게 블로그를 도전하는 마음가짐,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는 자세, 뭐 이런 것!앞으로도 재밌는 소재로 꾸준히 포스팅하며, 이웃분들과 소통을 자주 할 수 있도록 애정을 쏟겠습니다. 여러 도메인 회사를 비교해봤을 때 호스팅케이알로 1년 약정하니 꽤 저렴하네요, 10,780원.아,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