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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의 일본어> 포스팅 연재는 학원이나 또는 인터넷 강의 등 교육 컨텐츠를 통해
스스로 직접 보고, 들은 일본어 공부 정보들을 정리해서 직접 타이핑, 복습 개념으로 올리는 자료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리한 내용이기 때문에 의미 전달이 잘 안될 수 있지만 댓글을 남겨주시면 피드백 하겠습니다. ^ ^
거품 붕괴
- バブル崩壊
본문
토지도 주식도 모든 것이 실제의 가치를 추월해서 계속 인상하는 것을 거품경기라고 하는데, 정부는 1990년 금융기관에 대해 부동산에 관한 융자 정지라는 내용의 [부동산 융자 총량 규제]와 [공정금리의 인상]을 단행 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것이 거품붕괴의 방아쇠가 되고 말았습니다. 모든 거래가 멈추기 시작했고 팔려는 사람은 있는데 사려는 사람은 없는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1억 엔에 산 아파트가 반 이하의 가격이 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자기 파산을 하는 사람이 대량으로 나왔습니다. 불량채권을 떠안은 금융기관은 더욱더 방비에 들어갔고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이 도산, 그리고 대기업이 잇달아 파산하고 대량의 구조조정이 발생했습니다. 이러한 공황 사태를 [거품이 꺼졌다], 라든지 [거품붕괴]라고 부릅니다.
번역
토지도 주식도 모든 것이 실제의 가치를 추월해서 계속 인상하는 것을 거품경기라고 하는데, 정부는 1990년 금융기관에 대해 부동산에 관한 융자 정지라는 내용의 [부동산 융자 총량 규제]와 [공정금리의 인상]을 단행 했습니다.
土地も株もなにもかも実際の価値を越えて続ける引き上げることをバブル景気と言うが、政府は1990年の金融機関に対して不動産に関する融資停止という内容の「不動産融資総量規制」と「公定歩合の引き上げ」を踏み切りました。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것이 거품붕괴의 방아쇠가 되고 말았습니다.
しかし、結果的としてそれがバブル崩壊の引き金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
모든 거래가 멈추기 시작했고 팔려는 사람은 있는데 사려는 사람은 없는 상태가 지속되었습니다.
あらゆる取引が止まる始め、売り手はいるのに買り手はいない状態が続けました。
1억 엔에 산 아파트가 반 이하의 가격이 되는 사태가 속출하고, 자기 파산을 하는 사람이 대량으로 나왔습니다.
1億円で買ったマンションが半分以下の価格となった事態が続出し、自己破産をする人が大量に出ました。
불량채권을 떠안은 금융기관은 더욱더 방비에 들어갔고 중소기업과 영세기업이 도산, 그리고 대기업이 잇달아 파산하고 대량의 구조조정이 발생했습니다.
不良債権を抱えた金融機関はさらに守りに入り、中小企業と零細企業が倒産、そして大企業がつきづき破産し、大量のリストラが送りました。
이러한 공황 사태를 [거품이 꺼졌다], 라든지 [거품붕괴]라고 부릅니다.
このような恐慌事態を「バブルが弾ける」とか「バブル崩壊」と呼びます。
정리
土地も株もなにもかも実際の価値を越えて続ける引き上げることをバブル景気と言うが、政府は1990年の金融機関に対して不動産に関する融資停止という内容の「不動産融資総量規制」と「公定歩合の引き上げ」を踏み切りました。しかし、結果的としてそれがバブル崩壊の引き金となってしまいました。あらゆる取引が止まる始め、売り手はいるのに買り手はいない状態が続けました。1億円で買ったマンションが半分以下の価格となった事態が続出し、自己破産をする人が大量に出ました。不良債権を抱えた金融機関はさらに守りに入り、中小企業と零細企業が倒産、そして大企業がつきづき破産し、大量のリストラが送りました。このような恐慌事態を「バブルが弾ける」とか「バブル崩壊」と呼び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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